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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고용 벌금 2배 ↑
다음 달 1일부터 연방 노동청(DOL)의 고용법 위반 때 부과되는 벌금이 2배 가까이 인상돼 변경되는 규정에 대한 한인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용주가 종업원 채…
[2016-07-28]
[기획 시리즈] SF 한인회 투명성 확보 시급하다<1>
주먹구구식 결산*** “이대론 안 돼” 여론 ===오는 9월17일로 예정된 한국의 날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이같은 대형 행사를 치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2016-07-27]
SAC 한인회 연석회의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는 지난 24일 오후 4시부터 강석효 회장 자택에서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한인회 행사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석효 회장은 ”이취임식…
[2016-07-27]
880서 유조트럭 충돌사고
880 프리웨이를 달리던 유조 트럭이 사고를 일으킨 후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운전자가 사망했다.27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880 프리…
[2016-07-27]
680 프리웨이에서 일가족 3명 탄 차량 전복
아기를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탄 차가 101 프리웨이 근처 680 프리웨이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10분…
[2016-07-27]
바트역 주차장 타이어 테러
오클랜드 라크리지 바트역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수십대가 ‘타이어 테러’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바트 경찰국은 25일 최소 열 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변…
[2016-07-27]
여자친구 폭행후 도피 경찰피해 바다로 뛰어내려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수십 피트 위 다리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남성이 결국 쇠고랑을 찼다.25일 마린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50명 청년들의 사회 진…
[2016-07-27]
몬트레이카운티 산불 피해 커져
몬트레이카운티에서 발생한 ‘소버레인즈’ 산불이 6일째로 접어들었지만 무서울 기세로 번지고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날 2만에이커 소실에서 27일 오전 2만3,568에이커로 소…
[2016-07-27]
[’2016 YKAA 여름캠프’] ”한국역사 시간여행 떠난…
한국어로 한국역사를 배우기 어려운 북가주지역 2세 한인청소년들을 위해 영어로 한국역사를 가르치는 ‘2016 YKAA(The Young Korean American Academy)…
[2016-07-27]
KCI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코리언센터(KCI•이사장 조단 강)가 6-8세 대상의 토요일 심화 프로그램(2016 Fall Saturday Enrichment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27일-…
[2016-07-27]
“1년간 수고 많이 했습니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23일(토) 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바베큐 파티는 지난 1년간 한미봉사회의 사명을 …
[2016-07-27]
녹조 현상 기승***물놀이 주의보
무더위와 가문 날씨 탓에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녹조 현상이 디스커버리 델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건국은 25일 인근 물가에서 허용 기준치 이상의 녹조가 탐지됐…
[2016-07-27]
허큘리스 중국계 여성 살해범 탈옥범이냐 그의 아내냐 공방
4년전 잔인하게 살해된 중국계 여성사건에 대한 배심원 심문이 25일 진행된 가운데 살해범은 탈옥범의 아내라는 주장이 제기돼 변호인과 검찰의 공방이 뜨거웠다. 2012년 10월 샌…
[2016-07-26]
눈에 뵈는게 없던 한심한 경찰
경찰이 조사나 체포과정에서 폭력을 행사, 공권력 남용이라는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소속 셰리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패스트푸드점 직원을 향해 총을 빼들어 체…
[2016-07-26]
’호국영웅기장’ 수여식
6.25참전 유공자들에게 수여되는 ‘호국영웅기장’ 전달식이 8월 1일 오후 5시 포스터시티 크라운 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SF한국전참전기념비 준공식 참석차 북가주를 방문한 최완근…
[2016-07-26]
음주운전 우습게 보다 큰 코 다친다
지난 십수년간 수많은 홍보와 자각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약간의 음주후에 운전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인들이 많다. 그러나 음주운전…
[2016-07-26]
“교통상황 척척 알려준다”
알라메다카운티와 콘트라코스타카운티 I-80에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SMART Corridor system)이 26일부터 가동했다. 칼트랜스와 알라메다카운티 …
[2016-07-26]
SAC 한국학교 이사장*교장 이취임식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제 16대 이사회(이사장 허일무, 교장 김소연)와 제 17대(이사장 이미선, 교장 이진순)의 이,취임식이 지난 23일(토) 오후 5시 약 100여명의 참석자들…
[2016-07-26]
공권력 내세워 강제 성관계
공권력을 활용, 무고한 젊은 여성들을 협박해 수차례 성폭행을 저지른 전직 경찰이 25일 법정에 섰다. 산마테오 경찰국에서 근무하던 노아 윈체스터는 14일 강간과 유괴, 5명의 여…
[2016-07-26]
“10만달러에 혜택 줘도 안와요”
6자리 숫자의 봉급을 줘도 직원이 항상 부족한 회사가 있다.바트(BART)의 알리시아 트로스트 대변인은 26일 “엔지니어들을 구하는 게 현재로서 가장 힘든 과제”라고 전했다.그는…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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