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에 살면서 각 분야마다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저력을 실감한다. 그들의 파워는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발 금융위기, 유가폭등, 외환시세의 …
[2011-04-26]2008년 정치신인이나 다름없던 오바마가 당선된 것은 무엇보다 대공황이후 최악의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경제침체였다. 또한 부시정부 8년 동안 전쟁으로 인해 추락한 미국의 위상을 …
[2011-04-22]노래, 댄스, 패션, 요리 등 각 분야를 망라한 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신드롬이 한국 TV에 몰려와 한국민은 물론 해외 한인들까지 술렁이고 있다. 4월 첫 주말 인터넷 포털 사이…
[2011-04-19]한국 최고 명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40년 역사상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바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개혁을 중단해야 하는 위기다. …
[2011-04-16]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최근 영국을 방문 “앞으로 두 달이 고비”라며 식량지원을 요청한 것을 비롯, 북한은 국제사회에 대대적인 식량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세계식량계획(W…
[2011-04-14]이 글의 제목은 리비아 ‘혁명의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 대령이 지난 5일자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의 첫 마디에서 따온 것이다. 소위 한 국가 원수가 타국 그것도 …
[2011-04-12]4월에 접어들면서 원 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떨어졌다는 한국 발 뉴스가 전해지면서 만성적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한인사회 경기에 한 가닥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부동산 …
[2011-04-11]내전이 한창인 리비아는 면적이 한반도의 8배이며, 인구는 2009년 통계에 의하면 646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구의 97%가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수도는 벵가지에…
[2011-04-07]“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노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2011-04-06]3.11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그로 인한 최악의 원전 폭발사고와 방사능 유출이라는 연쇄적인 사건이 있었다. 상황이 심각한지라 급기야 아키히토 일왕이 직접 나서 희망을 버…
[2011-04-04]요즘 청소년들은 “밥은 안 먹어도 게임은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할 만큼 게임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고 늘 바삐 움직이며 무엇인가에 열중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빠져든 지 오래…
[2011-04-02]승리한 사람들을 멀리서 찾아볼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바쁜 생활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관심을 갖고 보면 우리의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
[2011-03-31]“일본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택시 운전기사의 첫 마디였다. 그는 필자가 일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 그저 그의 느낌이 흘러나온 것이라고 본다. 요즈음 많은…
[2011-03-30]요즘은 드라마나 연예오락 프로, 심지어 빠짐없이 챙겨보는 날씨 예고보다 그새 무슨 일이 터지지 않았나 하여 뉴스 시간을 기다린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언제 항복할 것인지, 일본을 …
[2011-03-29]일본 도호쿠 대지진 참사가 수주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은 암울하기만 하다. 인류 역사상 4번 밖에 없었다는 진도 9.0의 초강진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폭발까지 겹쳐 핵공포가 일본열도…
[2011-03-24]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었다. 물은 모든 생명은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일본 쓰나미에서 보는 것처럼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물의 날’은 1992년 3…
[2011-03-23]나는 1938년생이니까 소위 일제 시대를 7년 겪고 광복을 맞은 세대이다. 36년 압제에다가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반인류적 만행에 대해 배우고서는 일본이나 일본 사람에 대한 감정…
[2011-03-22]동네 주유소 보통 개솔린 값이 갤런 당 지난 주 3.39달러이었던 것이 3.79달러로 한 주일에 5.6%나 폭등하여 예전에 겪었던 석유 에너지 위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
[2011-03-17]한국 신문들은 요즈음 섹스 스캔들로 요란하다. 워낙 대중은 세 가지 S, 즉 Sex, Screen, 그리고 Sports에 관심이 커서 미디어의 단골 메뉴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
[2011-03-16]5일 한 부음이 떴다.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1929~67)의 친구로 남미대륙 횡단 여행의 동반자였던 알베르토 그라나도가 아바나에서 향년 88세로 사망한 것 이다. 죽마…
[2011-03-15]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 에서 친목 도모 위한 쥐띠 & 용띠 모임 창립 합니다 714-975-4979
대선(11월5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11월 5일(화) 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24일(목) 메릴랜드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조기투표는 내일부터 31일(목)까지 오전 7시-오후 …
미국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라틴계 유권자 그룹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